분석지역:경상남도
핵심영역: 창원·사천·거제 방산 체계기업, 중견·중소 협력기업, 소재·부품·장비·정비·시험·인증 생태계
Agenda: K2·K9·천무·FA-50·KF-21·함정 등 K-방산의 수주 확대가 경남 체계기업의 실적을 넘어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수익성·기술·직접수출·장기 공급권으로 확산되고 있는가
Golden Time Type: Export Growth Opportunity + Supplier Value-capture Risk
기준일: 2026년 8월 28일
Version: Regional AX Golden Time Intelligence v3.2 강화기준

2025년 한국 방산의 해외계약 실적은 154억 달러로 집계됐다. 2024년 95억~96억 달러에서 약 60% 반등했고, 2022년 173억 달러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다만 이 수치는 통관기준 수출액이 아니라 계약 시점의 수주액이다.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 65억 달러와 필리핀 FA-50 추가계약 7억 달러 등이 포함됐으며, 실제 생산·납품·대금회수는 여러 해에 걸쳐 발생한다. (방위사업청 2026년 업무보고, 방산수주 집계기준 보도)
경남은 K-방산 수주가 실제 무기체계로 생산되는 중심지다. 2021년 경남 방위산업 매출은 7조6,078억 원, 전국 방산매출 17조4,045억 원의 43.7%를 차지했다. 창원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한화오션,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K9 자주포·천무·K2 전차·FA-50·KF-21·잠수함·수상함과 관련 부품이 지역 공급망에서 생산된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체계기업의 성장속도는 빠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5년 매출 26조6,078억 원, 영업이익 3조345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1분기 지상방산 수주잔고는 31조4천억 원이었고 65%가 수출물량이었다. KAI는 2025년 매출 3조6,964억 원, 영업이익 2,692억 원을 기록했으며 연말 수주잔고는 약 27조3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재무정보)
지역 확산 Evidence도 존재한다. 2020~2024년 국비·지방비 493억 원이 투입된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기업에서는 매출 3,385억 원 증가, 고용 383명 창출, 특허·인증 161건이 집계됐다. 체계기업 성장과 별개로 중소기업 지원이 실제 매출·고용·지식재산 성과를 발생시킨 사례다. (연합뉴스)
그러나 이 성과가 경남 방산 생태계 전체에 확산됐다는 Evidence는 부족하다. 방위사업청의 2025년 방위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기업 영업이익률은 2018년 1.6%에서 2024년 **14.3%**로 상승했지만 중소기업은 같은 기간 5.0%에서 **7.2%**로 상승하는 데 그쳤다. 수출 호황의 수익성이 체계기업과 중소 협력기업 사이에서 동일한 속도로 증가하지 않은 구조다. (방산 대·중소기업 수익성 격차 보도)
경남도는 2025년 지역 방산매출 21조 원, 종사자 약 3만 명, 주요 구성품 국산화율 75%, 매출 10억 원 이상 중소기업 200개사를 기준선으로 제시했다. 2030년 목표는 매출 30조 원, 종사자 4만 명, 국산화율 85%, 매출 10억 원 이상 중소기업 300개사다. 성장목표는 존재하지만 체계기업 수주가 중소기업별 매출·이익·직접수출·해외 공급권으로 전환되는 경로는 아직 상설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는다. (연합뉴스)
2026년 4월 경남은 매출·고용·공급망·수출·기술수요를 조사하는 경남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를 시작했다. 조사기간은 2028년까지다. 지역이 방산 중심지를 자처해 온 시점과 공급망 전체를 구조적으로 측정하기 시작한 시점 사이에는 시간차가 존재한다. (경남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
따라서 경남 방위산업의 현재 Golden Time은 Export Growth Opportunity + Supplier Value-capture Risk로 판정된다.
- 국가 방산수주 증가 ≠ 경남 중소기업 매출 증가
- 중소기업 매출 증가 ≠ 영업이익 개선
- 체계기업 수출 ≠ 협력기업 직접수출
- 부품국산화 ≠ 장기 공급권
- 클러스터 참여성과 ≠ 지역 전체 확산
- 해외 현지생산 ≠ 경남 생산물량 유지
경남 방위산업은 지상·항공·해양 무기체계가 한 지역에 중첩된 구조다. 창원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천무·항공엔진, 현대로템의 K2 전차, 총포·엔진·기동장비 기업이 집적돼 있다. 사천에는 KAI와 항공부품 협력사가, 거제에는 한화오션과 함정·잠수함 공급망이 위치한다.
2021년 경남 방산매출 7조6,078억 원은 전국의 43.7%였다. 2025년 경남도가 제시한 지역 방산매출 기준선은 21조 원, 종사자는 약 3만 명이다. 집적규모는 확대됐지만 두 수치는 조사시점과 범위가 달라 단순 증가율로 연결할 수 없다. 지역 방산통계의 시계열 비교기반 자체가 아직 불완전하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연합뉴스)
생산구조는 소수 체계기업을 정점으로 1·2·3차 협력사가 소재·가공·주조·단조·전자·통신·소프트웨어·시험·정비를 분담하는 다층 공급망이다. 해외계약과 최종 무기체계 가격은 체계기업에서 확인되지만 지역 중소기업의 공급단가·물량·마진·수출기여도는 개별기업 자료에 분산돼 있다.
경남은 무기체계 집적도는 전국 최고 수준 / 공급망 가치배분의 측정수준은 초기 단계로 판정된다.
2025년 해외 방산수주액은 154억 달러로 반등했고 수출대상국은 2022년 7개국에서 2025년 16개국으로 확대됐다. 폴란드 중심의 대형 지상무기 계약에 필리핀 항공기, 중동 방공체계, 중남미 시장이 더해졌다. 수출지역의 수적 다변화는 진행됐다. (2025년 방산수주 실적)
체계기업의 실적도 동반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137%, 영업이익은 75% 증가했다. KAI의 2025년 방산·완제기 매출 가운데 T-50·KF-21 계열은 약 1조3,879억 원, KUH·LAH 계열은 약 6,371억 원이었다. 대형 수주가 체계기업의 매출로 전환되는 경로는 확인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기업의 매출 3,385억 원 증가도 지역 확산 Evidence다. 그러나 이 수치는 참여기업 전체의 누적 증가액이며, 체계기업 수출계약에서 발생한 물량효과와 클러스터 지원효과가 분리돼 있지 않다. 기업별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임금·설비투자·직접수출로 이어진 비율도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상태는 체계기업 성장과 지원기업 매출 증가는 확인 / 경남 전체 중소기업의 가치획득률은 Data GAP으로 판정된다.
첫 번째 변화는 수출단위가 완제품 판매에서 현지 생산체계 이전으로 이동한 것이다. 대형 수출계약에는 현지조립·기술이전·부품 현지화·교육·정비가 결합된다. 계약액이 늘어도 국내 생산비중이 동일하게 유지되는 구조는 아니다.
두 번째 변화는 경쟁단위가 무기 가격에서 공급망 지속성으로 이동한 것이다. 탄약·엔진·전자부품·반도체·희소소재의 공급지연은 완제품 납기를 직접 바꾼다. 중소기업의 생산능력과 재무안정성이 체계기업 수출이행의 일부로 편입됐다.
세 번째 변화는 수익원이 초도 납품에서 전 생애주기로 이동한 것이다. 훈련·성능개량·예비부품·정비·MRO·탄약·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완제품 인도 이후 수십 년간 발생한다. 초도 부품을 공급한 기업과 장기 유지보수 공급권을 확보한 기업의 수익구조가 갈린다.
네 번째 변화는 생산경쟁력이 숙련가공에서 Digital Traceability로 확장된 것이다. 방산부품은 소재·공정·검사·변경이력·보안·품질을 추적할 수 있어야 해외 공급망과 현지 생산체계에 편입된다.
경남 방산산업은 완제품 생산집적 단계에서 글로벌 공급망·생애주기 경쟁 단계로 이동 중인 것으로 판정된다.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에는 2020~2024년 493억 원이 투입됐다. 방위산업진흥센터 구축,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시험·인증, 창업·수출지원 등 10개 사업이 수행됐고 매출·고용·특허·인증 성과가 확인됐다. 클러스터형 기업지원은 실증단계를 통과했다. (연합뉴스)
경남테크노파크는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제조업 AI 융합, 방산 강소기업 육성, 방산수출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생산성 향상 사업은 방산매출 비중과 최근 3년 생산량 증가율을 평가기준으로 삼아 금형 고도화·신규 제작을 지원했다. AX와 생산능력 확충이 별도 사업이 아니라 수출물량 대응으로 연결된 구조다. (경남테크노파크, 기업마당 사업공고)
경남은 방산 중소기업의 시험·인증 비용을 공급가의 최대 70%, 회당 1천만 원, 연간 기업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했다. 진입장벽인 시험·성능검증 비용을 낮추는 제도는 확인된다. (경상남도 기업지원)
방위사업청은 2026년 중소기업의 방산 진입과 성장을 위한 신규사업과 부품국산화 관리규정 개정을 추진했다. 동시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익성 격차를 근거로 상생협력 법제화 연구에 착수했다. 중소기업 진입지원과 가치배분 문제가 같은 정책의제로 올라온 상태다. (방위사업청, 상생협력 법제화 연구)
현재 대응수준은 진입·기술·시험·생산성 지원은 확인 / 장기 공급권과 이익배분 Outcome은 미확인으로 판정된다.
경남은 지상·항공·해양 방산 체계기업이 동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 수준의 복합 집적지다. K2·K9·천무·FA-50·KF-21·잠수함·수상함의 최종체계와 다수 핵심부품이 동일 광역경제권에서 생산된다.
2025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상방산 수주잔고에서 수출 비중은 65%였고, KAI의 연말 수주잔고는 약 27조3천억 원이었다. 경남 방산생태계는 국내 군 수요만을 따르는 구조에서 다국가 납기와 현지화 조건을 수행하는 구조로 이동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주자료, KAI 2025년 실적)
그러나 해외 주요 방산국은 체계기업과 함께 Tier 1·Tier 2 공급기업이 독자 제품·국제인증·MRO 계약으로 수익을 확보한다. 경남 중소기업 가운데 체계기업을 거치지 않고 해외정부·해외 OEM·현지 생산법인에 직접 공급하는 기업 수와 매출은 상설 공개되지 않는다.
현재 위치는 Defense System Integration은 글로벌 단계 / SME Global Tier Readiness는 측정불가 단계로 판정된다.
2025년 한국 방산 해외수주액은 154억 달러였다.
2022년은 173억 달러, 2023년은 약 130억~135억 달러, 2024년은 약 95억~96억 달러였다.
연도별 계약액은 대형 계약 체결 시점에 따라 크게 변동한다. 수주액만으로 생산·수출·지역매출을 같은 해 성과로 판정할 수 없는 구조다. (방위사업청 업무보고, 수주액 집계기준)
2021년 경남 방산매출은 7조6,078억 원, 전국 비중은 43.7%였다.
2025년 경남도가 제시한 지역 방산매출 기준선은 21조 원, 종사자는 3만 명, 주요 구성품 국산화율은 75%, 매출 10억 원 이상 중소기업은 200개사였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연합뉴스)
방산혁신클러스터에는 493억 원이 투입됐다.
참여기업 매출은 3,385억 원 증가했다.
고용은 383명, 특허·인증은 161건 증가했다.
반면 2024년 대기업 영업이익률은 14.3%, 중소기업은 7.2%였다. 두 집단의 격차는 7.1%포인트다.
숫자가 드러내는 구조적 병목은 중소기업 매출 발생 여부가 아니다.
체계기업 수출이 중소기업의 이익·기술자산·독자 시장지위로 전환되는 비율이 낮거나 측정되지 않는 것으로 판정된다.
첫 번째 GAP은 Contract와 Local Production 사이다. 154억 달러는 계약액이며 실제 국내 생산액과 경남 조달액은 납품일정·현지화율·수입부품 비중에 따라 달라진다. 해외수주가 발표되는 시점과 지역 중소기업 물량이 확정되는 시점 사이에 간격이 존재한다.
두 번째 GAP은 Revenue와 Margin 사이다. 클러스터 참여기업의 매출증가는 확인됐지만 방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 격차는 확대됐다. 물량 증가가 단가·마진·재투자 여력으로 동일하게 전환되지 않았다.
세 번째 GAP은 국산화와 공급권 사이다. 국산화 성공은 기술개발·시험통과를 보여주지만 후속 양산, 수출형 무기체계 적용, 해외 현지생산 납품, MRO 공급권까지 보장하지 않는다.
네 번째 GAP은 원청 수출과 직접수출 사이다. 체계기업을 통해 부품이 해외로 나가더라도 중소기업이 해외고객·가격결정권·현지 파트너·수출실적을 독자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면 원청 의존도는 유지된다.
현재 가장 큰 Readiness GAP은 수출물량의 낙수 여부가 아니라 중소기업이 수출가치사슬에서 차지하는 권리와 몫이 측정되지 않는 구조로 판정된다.
경남에는 방위산업진흥센터,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체계기업 연구·생산기반이 집적돼 있다. 시험·인증·부품개발·디지털전환·수출지원 사업도 복수 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반면 경남은 2026년에야 2028년까지 진행되는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를 시작했다. 조사대상은 지역 방산구조, 매출·고용, 공급망, 수출, 기술수요, 기업 애로다. 지금까지 이 항목들이 동일 기준으로 축적되지 않았다는 Data GAP이 조사 착수 자체에서 확인된다. (경남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
인력 규모는 약 3만 명으로 제시됐지만 체계기업과 중소기업의 직무별 인력, 고령화, AI·소프트웨어 인력, 보안·품질·수출인증 전문인력, 임금격차는 공개되지 않는다.
현재 조건은 기관·시험·지원 인프라는 집적 / 공급망 데이터와 직무별 인재 Baseline은 구축 초기로 판정된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기업은 5년간 매출 3,385억 원 증가, 고용 383명, 특허·인증 161건을 기록했다. 중소기업까지 성과가 발생한 Evidence는 존재한다. (연합뉴스)
그러나 참여기업 수, 기업별 매출 증가분, 방산매출 비중, 원청별 의존도, 영업이익 변화, 직접수출액, 지원 종료 후 후속수주율이 동시에 공개되지 않는다. 증가한 매출이 일회성 개발과제인지 반복 양산물량인지도 구분되지 않는다.
2024년 대기업 영업이익률 14.3%와 중소기업 7.2%의 차이는 물량 확산과 수익 확산이 같은 현상이 아님을 보여준다. 체계기업의 수출성과가 협력기업에 매출로 일부 내려가더라도 가치배분의 속도는 더 느리다.
현재 확산수준은 Selected-firm Revenue Spillover는 확인 / Ecosystem-wide Profit Spillover는 미확인으로 판정된다.
창원은 K2·K9·천무·엔진·총포류와 기계방산 공급망이 집중된 지역이다. 사천은 FA-50·KF-21·헬기와 항공부품 중심이며, 거제는 잠수함·수상함 등 해양방산 중심이다.
세 권역은 같은 방위산업으로 묶이지만 인증체계·개발주기·생산량·수출방식이 다르다. 지상무기는 반복 양산과 현지생산 비중이 높고, 항공은 장기 개발·감항인증·후속지원 비중이 크며, 함정은 개별 프로젝트와 현지 조선소 협력의 비중이 높다.
경남의 방산지원은 다수 사업으로 존재하지만 창원 기계방산, 사천 항공방산, 거제 해양방산 중소기업의 매출·이익·직접수출·AX 수준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한 자료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공간적 GAP은 하나의 K-방산 성장률이 서로 다른 세 공급망의 격차를 가리는 구조로 판정된다.
2025년 방산 해외수주액 154억 달러는 2026년 이후 생산·납품으로 전환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상방산, KAI,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의 수주잔고도 다년간 생산물량을 포함한다. 계약에서 생산으로 이동하는 2026~2028년에 협력업체의 물량·설비·인력 투자가 결정된다.
동시에 수출계약은 현지생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생산거점과 기술이 해외로 이동한 뒤 경남 중소기업이 현지 공급망에 포함되지 못하면 국내 초도물량 종료와 함께 공급기회가 줄어든다.
경남의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도 2026~2028년 같은 기간에 진행된다. 수출물량이 확대되는 시점과 공급망의 실체를 처음 구조적으로 측정하는 시점이 겹친다.
2026~2028년은 대형 수주가 경남 중소기업의 반복매출과 글로벌 공급지위로 고정되는지 결정되는 구간으로 판정된다.
12-1. Golden Time 기초지자체 적용 사례 ① — 창원시
창원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과 기계·엔진·가공·소재·전자 협력기업이 집적돼 있다.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의 493억 원 투자와 매출·고용·특허 성과도 이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다.
확인된 GAP은 참여기업의 매출 증가와 체계기업의 해외수주 사이에 기업별 공급망 연결표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K9·천무·K2의 해외생산 비중이 커지는 2~3년 동안 현지 공급망에 편입되지 못한 기업은 국내 생산분 종료 이후 물량감소에 노출된다.
창원은 High Production Concentration + Overseas Localization Exposure로 판정된다.
12-2. Golden Time 기초지자체 적용 사례 ② — 사천시
사천의 KAI는 2025년 매출 3조6,964억 원과 약 27조3천억 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T-50·KF-21 계열 매출은 약 1조3,879억 원이었고 KUH·LAH 계열도 약 6,371억 원을 기록했다. 항공방산의 생산 Pipeline은 확인된다. (KAI)
항공기 수출은 완제기 인도 이후 훈련·부품·정비·성능개량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사천 협력기업 가운데 해외 운용국에 직접 부품·MRO를 공급하는 기업 수와 매출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사천은 Aircraft Orderbook Opportunity + Lifecycle Value Leakage Risk로 판정된다.
첫 번째 시간위험은 초도 양산 이후의 물량절벽이다. 대형 수출계약의 초기 생산은 국내에서 진행되지만 후속 물량이 현지조립·현지부품으로 이동하면 국내 협력기업의 주문은 감소한다.
두 번째 시간위험은 인증창의 소멸이다. 무기체계 양산 중에 시험·인증·공급자 등록을 완료하지 못하면 후속 수출형과 성능개량형 공급망에 진입하기 어렵다. 개발이 종료된 뒤 공급자를 변경하는 비용과 위험은 커진다.
세 번째 시간위험은 수익성 격차의 고착이다.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이 체계기업보다 낮은 상태에서 생산량만 증가하면 운전자금·설비·인력 부담이 먼저 커진다. 다음 수주조정기에는 낮은 마진과 확대된 생산능력이 동시에 재무위험으로 전환된다.
네 번째 시간위험은 MRO 가치의 외부 이전이다. 초도 납품에 참여하고도 운용데이터·부품 이력·정비권을 확보하지 못하면 수십 년간 발생하는 후속지원 매출은 체계기업·해외 현지기업에 집중된다.
현재 비가역성은 수출계약을 놓치는 것보다 수출에 참여하고도 장기 공급자의 지위를 확보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정된다.
2026~2028년에는 체계기업의 대규모 수주잔고, 경남의 생산집적, 방산혁신클러스터 후속지원, 생산성 향상사업, 데이터 실태조사가 동시에 존재한다. 중소기업이 수출형 무기체계의 양산공급자로 진입할 수 있는 실제 생산구간이다.
현재 판정 가능한 성과는 지원기업 수가 아니라 반복발주·영업이익·직접수출·해외 공급자 등록·MRO 계약이다. 이 지표가 증가하면 체계기업 수주가 지역의 독립적인 산업자산으로 남는다.
반대로 매출 증가와 특허·인증 수만 축적되면 수출계약 종료 이후의 공급지위를 판정할 수 없다. 지원성과는 남아도 기업의 가격결정권과 해외고객은 남지 않는 분리가 발생한다.
현재 확보 가능한 이익은 수출물량의 일시적 배분이 아니라 경남 중소기업의 글로벌 방산 Tier 지위로 판정된다.
관측대상 | AX 적용 | 현장 판단 | 검증지표 |
| 해외수주 | Contract-to-Local Value Tracker | 계약과 지역생산 분리 | 수주액→경남 조달액 |
| 무기체계 | Defense Supply-chain Twin | 병목·단종부품 탐지 | 체계별 공급위험 |
| 협력기업 | Supplier Value Registry | 물량과 이익 구분 | 매출·영업이익률 |
| 생산능력 | Capacity Runtime | 납기·증설위험 판정 | 수주 대비 생산능력 |
| 납품단가 | Cost-change Intelligence | 원가상승 흡수 여부 | 원가→단가 반영률 |
| 부품국산화 | Localization Outcome Tracker | 개발과 양산 구분 | 개발→인증→양산율 |
| 해외 현지화 | Global Supplier Map | 국내기업 배제위험 탐지 | 현지 공급망 편입률 |
| 직접수출 | SME Export Registry | 원청 의존과 독자수출 구분 | 중소기업 직접수출액 |
| 시험·인증 | Certification Runtime | 진입지연 조기경보 | 신청→인증 기간 |
| AX 생산 | Defense Digital Thread | 설계·공정·품질 연결 | Digital Traceability |
| MRO | Lifecycle Revenue Tracker | 초도·후속가치 구분 | 후속지원 매출 |
| 인재 | Defense Skill Graph | 직무부족·숙련단절 판정 | 직무별 충원율 |
| 지역격차 | Defense AX Gap Map | 창원·사천·거제 비교 | 권역별 Readiness |
| 지원사업 | SME Outcome Audit | 지원과 시장성과 연결 | 지원 후 반복수주율 |
Gyeongnam Defense AX Runtime
해외요구 → 체계수주 → 현지화 조건 → 경남 공급기업 → 개발 → 시험·인증 → 양산 → 납품 → 현지운용 → MRO → 성능개량 → 반복수주
Supplier Value Chain
체계기업 수주 → 중소기업 물량 → 단가·마진 → 설비·인력 → 품질·납기 → 해외 공급자 등록 → 직접수출 → MRO → 장기 공급권
Export Growth Opportunity + Supplier Value-capture Risk
경남 방산산업은 수출기회가 부족한 단계가 아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존재하지 않는 단계도 아니다.
현재 위험은 체계기업의 수출성장이 중소기업의 매출 일부로는 내려가지만 이익·직접수출·해외 공급권·MRO 권리로 고정되는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다.
2026~2028년에 중소기업의 가치획득이 확인되면 경남은 방산 완제품 생산거점에서 글로벌 방산 공급망 거점으로 이동한다.
확인되지 않으면 경남은 세계적 체계기업과 낮은 가격결정력을 가진 협력기업이 공존하는 이중구조로 고착된다.
현재 Golden Time은 Export Growth Opportunity + Supplier Value-capture Risk로 판정한다.
- 연도별 한국 방산 해외수주액
- 계약액·실제 수출액·대금회수액
- 수출계약별 경남 생산액
- 수출계약별 국내·해외 현지화율
- 경남 방산기업 수와 종사자 수
- 체계기업·중견·중소기업별 매출
- 기업규모별 영업이익률
- 체계기업 수주잔고
- 중소기업 확보물량과 계약기간
- 원청별 매출 의존도
- 납품단가 조정률
- 원재료·인건비의 단가 반영률
- 방산 중소기업 설비가동률
- 운전자금 소요와 회수기간
-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기업 수
- 참여기업별 매출·이익 증가율
- 지원 종료 후 반복수주율
- 특허·인증 후 양산전환율
- 부품국산화 개발 성공률
- 국산화 부품의 실제 탑재율
- 국산화 부품의 수출형 적용률
- 중소기업 직접수출액
- 해외 OEM 공급자 등록기업 수
- 해외 현지법인·합작기업 참여 수
- 현지 생산용 부품의 경남 조달률
- 중소기업 MRO 계약 수
- 초도 납품 대비 후속지원 매출
- 소프트웨어·AI 방산기업 수
- Digital Traceability 적용률
- 사이버보안·품질인증 보유율
- 시험·인증 평균 소요기간
- 직무별 인력부족률
- 체계기업과 협력기업 임금격차
- 창원·사천·거제 권역별 매출·수출
- 매출 10억 원 이상 중소기업 수
- 체계기업 수익과 협력사 수익의 동행률
Data GAP:국가 방산수주, 체계기업 공시, 지원사업 성과는 존재하지만 해외계약 → 체계기업 → 경남 협력기업 → 공급물량 → 단가 → 영업이익 → 인증 → 현지화 → 직접수출 → MRO를 동일 계약 단위로 연결한 공개 Runtime은 확인되지 않는다.
Runtime Chain
국가 간 계약 → 체계수주 → 지역 공급망 → 생산·납품 → 기업별 가치획득 → 현지화 → 후속군수 → 성능개량 → 반복수주 → 지역 재투자
경남 K-방산의 구조적 통찰은 하나다. 수출이 커질수록 경남 중소기업의 국내 하청물량이 자동으로 커지는 구조는 약해진다.
초기 수출은 국내 완제품 생산을 늘리지만 계약이 반복될수록 구매국은 현지생산·기술이전·자국 부품사용을 요구한다. 수출 확대가 국내 생산 집중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거점과 공급권을 해외로 분산시키는 역설이 발생한다.
이 구조에서 경남 중소기업의 생존기준은 체계기업에 얼마나 오래 납품했는가가 아니다. 해외 현지생산이 시작된 뒤에도 인증·품질데이터·원가·기술을 근거로 공급자 지위를 유지하는지가 기준이 된다. 국내 하청기업과 글로벌 Tier 기업은 해외 현지화가 시작되는 순간 갈라진다.
Golden Time Thesis — 경남 방산의 골든타임은 K-방산 수주액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시기가 아니라, 해외 현지생산이 확대되기 전에 경남 중소기업이 국내 납품업체에서 글로벌 공급기업으로 이동하는 시기다. 이 전환이 형성되면 해외생산 확대도 경남 기업의 부품·기술·MRO 수출을 늘린다. 형성되지 않으면 체계기업은 세계시장으로 성장하지만 지역 협력기업은 국내 초도물량 종료와 함께 다시 수주절벽을 맞는 구조가 고착된다.
Version | 기준일/수정일 | 주요 변경내용 |
| v1.0 | 2026.08.28 | Regional AX Golden Time Intelligence v3.2 강화기준으로 최초 작성. 2025년 방산 해외수주 154억 달러를 통관 수출액이 아닌 계약기준 수주액으로 구분하고, 경남 방산매출 전국 비중 43.7%, 2025년 지역 방산매출 21조 원·종사자 약 3만 명·구성품 국산화율 75%, 방산혁신클러스터 493억 원·참여기업 매출 3,385억 원 증가·고용 383명·특허인증 161건, 대기업 영업이익률 14.3%와 중소기업 7.2%의 격차를 교차검증했다. Golden Time을 Export Growth Opportunity + Supplier Value-capture Risk로 판정하고 구조적 통찰을 ‘방산수출이 커질수록 경남 중소기업은 국내 하청기업과 글로벌 Tier 기업으로 갈라진다’ 하나로 압축했다. |









